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년 테러방지법 반대 필리버스터 (문단 편집) === 여야 합의 시도 === ## 결과 문단은 파장과 이슈화, 최종 협상 결과를 서술하고 영향 문단은 중간 협상 과정을 설명합니다. * 2월 26일 오전 10시 22분 즈음 [[이종걸]]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[[정의화]] 국회의장의 중재안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02/26/0200000000AKR20160226054300001.HTML?3eee3600|#]] 이것을 가지고 이종걸 의원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위의 비화를 보노라면... * 위의 협상이 [[http://imnews.imbc.com/replay/2016/nwtoday/article/3889313_19847.html?menuid=politic|결렬되었다고 한다]]. * [[정의화]] 국회의장의 중재안에 대해서는 본인이 중재안을 낸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.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02/27/0200000000AKR20160227055200001.HTML?input=1195m|참조]] * 2월 29일 밤 11시 50분쯤 더민주 측에서 필리버스터를 종료하겠다고 합의 했다는 속보가 떴다.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02/29/0200000000AKR20160229207000001.HTML|해당 속보]],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02/29/0200000000AKR20160229207000001.HTML|보충 기사]] 비대위에서는 종료로 결정을 내린 상황이고 의총에서의 추인만 남은 상황이라고 전해졌다. * 3월 1일 : 2일 새벽 이종걸 원내대표를 끝으로 필리버스터 종료가 결정되었다.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6/03/01/2016030102231.html|기사]] 현실적으로 테러방지법 통과를 막을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이와 맞물린 선거구 확정도 안 되면 사실상 국회가 존재하지 않는 "비상 사태"가 되어 대통령은 과거 국보위 비슷한 기구를 통해 대단히 강력한 형태의 통치를 하게 되며 이는 30년 전 민주항쟁을 통해 어렵게 얻은 민주주의의 끝으로 해석될 수도 있는 상황을 결과할 수 있었고 새누리당의 지지가 매우 견고하고 현실적으로 취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었다는 의견이 많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